홈 페이지 > 미디어 센터 > 뉴스

상하이대학 외국 유학생 한자 쓰기 대회 원만히 거행

study-shanghai.org 19-06-2018

5월 24일 오전, 국제교육학원에서 주최한 외국 유학생 한자 쓰기 대회가 2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유학생들이 한자의 우아한 미를 알고 감상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그들의 학습 열정을 끌어 올리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황즈란(黄自然) 학생 사무실 주임, 저우메이(周梅) 교육 연구 센터 교무원, 자오종(赵聪) 국제 프로젝트과 교무원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하였다. 사회자가 대회 규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후 한자 쓰기 대회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훌륭한 멋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낱말 맞추기” 게임에서 9개 팀 선수들이 환상적인 호흡과 함께 빠른 속도로 문제를 맞추었으며, 한국에서 온 조영진(赵英真), 일본의 정위의(程玮祎), 파키스탄의 Hassan 등 세 명의 선수가 4분 이내에 19개의 낱말을 맞춰 우승하였다.

쓰기 대회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수업 외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한자를 모사하고 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했다. 이 학생들의 글씨는 필획마다 웅장함과 힘이 느껴졌다. 치열한 경쟁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일본 유학생 이시이 히로시로 군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깊이 있는 서법조예가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되면서 1등 상을 수상하였다. 정위의 학생과 난화(楠华) 학생은 2등 상을 수상하였고 장메이린(张梅琳), 시모카와 토모코 등의 학생은 3등 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자을 축하하고 영예 증서와 상품을 수여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즈란 학생 사무실 주임이 이번 대회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다. 그는 유학생들에게 한자 쓰기의 요령을 전수하고, 상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계속해서 노력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은 더 분발하여 중국 문학 대표 작품들을 더 많이 읽고 쓰면서 한어 수준을 높이고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되기를 희망하였다.

중국에 유학 온 학생들의 수업 외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넓고 심오한 중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제교육학원에서는 여러 차례 중화 전통 문화 프로그램 시리즈를 기획함으로써 유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