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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쌍전 대회, 상하이대학의 진정한 면모 공개——상하이대학 외국인 유학생 2018 “상하이은행컵” 제 2차 상하이 고등교육기관 유학생 태극권 친선 대회서 영예

study-shanghai.org 21-06-2018

상하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하며 우수한 캠퍼스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 6월 2일, 상하이시 교육위원회와 상하이시 유럽·미국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2018년 “상하이은행컵” 제 2차 상하이 고등교육기관 유학생 태극권 친선 대회가 상하이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다채로운 용춤과 사격 기술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열었다. 우밍홍(吴明红) 상하이대학 부학장, 황타오(黄涛) 상하이은행 부행장과 리용즈(李永智) 상하이시 교육위원회 부주임이 각각 축사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상하이대학, 푸단대학, 퉁지대학 등 19개 상하이시 고등교육기관의 200명 가까운 국제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상하이대학에서 총 2개의 단체팀을 대회에 출전시켰으며, 그 중 7명이 동시에 개인 부문에 참가하였다. 하루 동안의 치열한 경쟁 끝에 상하이대학 대표팀은 충분한 훈련 준비와 동작의 세밀함에 대한 파악을 통해 단체 부문에서 1등 상 및 3등 상을 수상하였다. 진씨 태극권 개인 종목에서는 1명이 1등 상을 받고 3명이 3등 상을 받았으며, 상하이대학에서 최고 단체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주어쉬에진(左学金) 상하이시 유럽·미국 동문회 부회장이 종합 연설을 하였다. 그는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태극권의 전승자가 되는 동시에 인증된 국제 전파자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태극권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상호 간의 우의를 증진하기를 희망했다. 대회기 승계식에서 양웨이런(杨伟人) 상하이시 국제교류처 처장과 주링링(朱玲玲) 상하이시 유럽·미국 동문회 부회장 겸 비서장이 대회기를 차기 주최 측인 상하이 체육단과대학에 승계하였다.

이번 친선 대회에서는 중국 문화의 전파를 위한 무대를 마련해 중외 문화교류를 추진하였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회 준비 및 개최 과정에서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상하이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도 상하이대학이 유학생 교육에 있어 중국 전통 문화 교육을 강조했던 점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동시에, 상하이대학 유학생들이 대회 진행 과정에서 보여준 집중과 끈기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우수한 능력을 추구하는 정신을 체현해 보인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