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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교통대학 여름방학 국제 프로젝트, 항저우 문화여행 성공적으로 마무리

22-08-2018

7월 21일부터 77월 22일까지, 상하이 교통대학 국제 합작과 교류처 유학생 발전센터는 여름방학 국제 프로젝트 유학생들과 함께 항저우에서 “항저우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본 여행의 첫 번째 장소는 “중국 최고의 물의 고장”이라 불리는 우진(乌镇)이었다. 두 시간 동안 힘든 여행길을 거쳐 21일 오전 10시에 “검은 기와와 하얀 벽”의 농후한 중국 전통 수목화 풍격을 보유하고 있는 우진에 도착했다. 백상관에 있는 복잡한 무늬가 새겨진 나무 침대는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작업장에서 수공으로 빚은 감주의 맑고 아름다운 향기는 학생들의 가슴에 가득 스며들었다. 염색공장에서 널어 말린 남색 바탕에 흰 꽃무늬를 새긴 한 장 한 장의 베첸을 배경으로 학생들은 셀카를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상점거리 노점의 귀여운 물건들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1일 오후4시경, 학생들은 드디어 항저우에 도착했고, 남송의 어가(御街)인 청하방(清河坊)에서 송나라 상업의 번영을 체험한 후 호텔로 돌아가 이튿날의 여행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22일, 아침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서호여행을 떠났다. 서호는 예로부터 문인들 마음 속의 명승지였고, 학생들 역시 이 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흠뻑 취했다. 비록 태풍의 영향을 받아 큰 비가 내렸지만 그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천천히 나아가면 마치 한 폭의 산수화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후 학생들은 서호의 유명한 관광지 뇌봉탑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백낭자의 전설을 전해 들었다.

차는 중국에서 가장 환영 받고 있는 좋은 향을 가진 음료로서 아름다운 문화의 향기도 품고 있다. 해설자의 설명을 경청하며 학생들은 다도에 큰 흥미를 느끼고 배웠으며, 가장 좋은 서호용정 차도 음미해 보고 차가 몸에 가져다 주는 좋은 점도 학습했다.

이틀간의 “항저우 미경 여행”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으나 학생들에게는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쑤항(쑤저우와 항저우)이 있다”는 말처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항저우 여행을 마친 후, 쑤저우 여행에 더욱 큰 기대를 품게 된 그들이 쑤저우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중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