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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하이 여름방학 학교 중국민족악기 “일대일로 예술인재 육성”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개최

study-shanghai.org 17-08-2018

2018년 7월 5일, 상하이 음악학원 2018년 외국 유학생 “상하이 여름방학 학교 중국 민족음악 프로젝트”, “일대일로 예술인재 육성”프로젝트 수료식 및 갈라쇼가 북측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상하이 음악학부 당위원회 부서기 류연(刘艳), 난징예술학부 국제 교류학부 부원장 왕챈(王茜) 등 지도층 인사들과 중의약대학과 상하이 연극학부에서 온 외국 유학생 약 1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료식에서 모리셔스 학생대표 마리와 우크라이나 학생대표 멜라니아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대표하여 소감을 발표했다. 그들은 이번 학습기회를 마련해 준 주최측 및 도움과 지도를 베풀어준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자신의 학습경험을 공유하면서, 상하이 음악학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도층 인사들과 지도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의 중요한 내용이자, 두 개의 여름방학 프로젝트 교육에서 거둔 성과를 검증할 수 있는, 2018년 상하이 여름방학 학교 중국 민족악기 프로젝트 및 “일대일로 예술인재 육성” 프로젝트 갈라쇼가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다채로운 내용의 갈라쇼는 90분간 진행되었으며, 피아노 편, 민족악기 편, 성악 편과 연극 편 등을 포함하여 총 20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핀란드, 프랑스, 모리셔스, 말레이시아에서 온 학생대표들이 연주한 대표성을 띤 중국 피아노 작품, 아프리카주 잠비아에서 온 학생이 부른 세 곡의 중국민요, 여름방학 학교 이호(호금의 일종)반 학생들이 연주한 “새마” 등의 곡들을 통해 외국 유학생들은 짧은 한달 기간 동안 배운 학습성과를 보여주며, 장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일대일로 프로젝트 학생대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학원의 학생이 연주한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 상하이 음악학부 한국 유학생이 연주한 한국민속 특색을 지닌 피아노 창작곡 등은 모두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달했고, 상하이 음악학과-민족악기 학부의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연주한 민족악기 창작 작품 “돈항신어(敦煌新语)”는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 민족음악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일대일로 예술인재 육성” 프로젝트 학생들이 보여준 중국 전통희곡 “수기무(水旗舞)”와 “수수무(水袖舞)”로 공연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두 개의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수료식은 갈라쇼를 통해 프로젝트의 인재육성 성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음악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기대했던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거두었다.

이번 여름방학 학교 민족음악 프로젝트는 음악대사 공개수업 12회, 연습 교육과정 12회, 특강 8회가 각각 진행되었고, 이번 “일대일로 예술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상하이 음악학부에서 총 10회의 시리즈 특강과 문화 활동을, 상하이 연극학부에서 총 10회의 특강과 학술활동을 각각 개최했다. 또한, 두 프로젝트가 연합하여 한 차례의 학생세미나를 주최했고, 이를 통해 러시아, 미국, 콜롬비아 및 아프리카 네 개 지역의 민족음악에 대한 소개와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상하이 콘서트 홀과 상하이 오케스트라 콘서트 홀 및 쑤저우 등을 방문하며 중국 강남의 민족풍속을 체험했다. 본 프로젝트는 상하이시 교육위원회뿐만 아니라, 사회 각 층에서도 큰 관심을 표명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중국문화신문에서는 본 프로젝트와 관련한 특집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