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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비인(水上飛人)”곡예

study-shanghai.org 20-08-2018

 최근에 마야하이탄 워터파크 “캐리비안 하이탄”에서 열리고 있는 “수상비인” 곡예공연이 뜨거운 여름방학에 시원함과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심금을 울리는 “수상비인” 곡예공연은 후베이성 모터보드팀 운동선수들의 작품이다. 방호용 옷을 착용하고 있는 그들은 발을 수상비행기에 딛고, 흐르는 물의 분사엔진을 이용하여 “바람을 가르고 파도를 타며, 하늘위로 올라갔다 바다로 다시 들어가는” 다양한 곡예를 선보이고 있다. 때로는 나선형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때로는 날개를 펼치고 두 팔을 벌린 채 몸은 반쯤 숙이고 고공에서 수면으로 글라이딩을 하면서 “바다로 입수하는 교룡” 곡예를 보여주기도 하며, 때로는 360도 공중제비를 돌면서 하늘에 완벽한 호선을 그려내기도 한다. 이 일련의 고난도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을 현란하게 하여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상비인”공연 외에, 아시아주의 완전이 새로워진 4라인 슬라이드 조합 “미니카 미로성”, 17미터 높이의 중국식 공중 슬라이드 “깃털 달린 뱀과 신의 잔” 등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주 야만부족, 하와이 훌라댄스, 브라질 삼바 등 이국적인 풍토의 춤들을 번갈아 공연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충격과 이국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해 질 무렵이면, 대형 파노라마 수상파티 “열광의 마야”가 서서히 그 막을 올린다. 마야의 불춤 제사, 이국의 가무, 펑크 록, 레게, 재즈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오락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관람객들은 시원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여름 휴식의 한때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