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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함부르크 중의약 대학원생 프로젝트 개학식과 상하이중의약박물관 ‘함부르크 중의약 양생문화 전시회’ 개막식, 독일에서 개최

study-shanghai.org 15-10-2018

독일 함부르크대 에펜도르프병원의 한싸메이안(汉莎美安)중의약센터(약칭 함부르크대 중의약센터)가 주최한 첫 상하이-함부르크 중의약 대학원생 프로젝트 개학식과 상하이중의약박물관 ‘함부르크 중의약 양생문화 전시회’ 개막식이 현지시간 9월 12일 오후 함부르크 의학역사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함부르크 주재 중국 총영사 쑨충삔(孙从彬), 본교 부총장 후훙이(胡鸿毅) , 함부르크시 부시장 FEGEBANK와 함부르크대 에펜도르프병원 원장 KOCH-GEOMUS 등은 초청받아 개학식에 출석하고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쑨충삔과 FEGEBANK는 함부르크시와 중국 간의 장기간의 우호하고 밀접한 협력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이런 협력관계가 계속 장기간 유지되는데 강한 신심을 드러냈다. FEGEBANK는 또 중국 문화, 중의약 문화에 대한 함부르크 주민들의 열정과 애착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훙이는 연설에서 대학원생 협력 프로젝트가 다년간의 계획과 협상을 거쳐 마침내 추진되고 도입된 것에 매우 흐뭇하고 기뻐했다. 그는 본교를 대표하여 협력 관련 논의에 참가한 쌍방의 인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고 쌍방이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이에 공감하는 함부르크대 중의약센터는 본교 부속 룽화(龙华)병원 대표에게 함부르크-상하이 장중징(张仲景)중의상을 수여했다.

본교와 독일 함부르크대 에펜도르프병원 (약칭 UKE, 별칭 함부르크대 의학부)은 2004년에 이미 협력을 체결했다. 유럽 최대 의학부 중 하나이자 유럽 최초의 풀디지털화 병원인 함부르크대 의학부는 임상, 교육, 과학연구가 세계 일류 수준에 도달했다. 함부르크대 중의약센터는 함부르크시 정부, 함부르크대 의학부와 한싸메이안보험사가 2010년에 공동으로 설립하였고 임상, 교육, 과학연구를 일체화한 독일 첫 중의약센터이다. 센터는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융합 사용하는 우수한 의사들을 양성해 현지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중의학의 치료효과와 중요성을 증명함으로써 상하이와 함부르크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교, 본교 부속 룽화병원, 웨양(岳阳)중서의결합병원은 독일 함부르크대 의학부와 다년간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 협의를 여러 번 체결하였으며 여러 명의 의사들을 잇따라 함부르크대 중의약센터에 파견해 협조했다. 이번 개학식과 관련된 상하이-함부르크 중의약 대학원생 프로젝트는 본교와 함부르크대 중의약센터, 함부르크대 의학부 직업교육학부가 공동으로 가동한 것이며 유럽 서양의학 의사들을 겨냥한 높은 수준의 중의학 교육을 위주로 한다. 최초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2018년 겨울학기에 입학하며 3년의 학업을 마친 후 본교 중의학 관련 학과의 석사학위를 수여 받는다.

이 대학원생 공동 양성 프로젝트는 본교가 유럽에서 참여한 첫 서양임상의학 석사 기점의 중의약 대학원생 학위과정 프로젝트이다. 수준이 높고 기준을 엄격히 집행하고 전문성이 강하며 중의학과 서양의학의 결합을 특색으로 한다. 쌍방은 본교의 중의학 분야의 선두적 지위, 탁월한 연구 성과, 높은 수준의 교수진과 함부르크대 의학부의 선진적인 진료기술, 체계적인 교육 방법, 신중한 치료 태도를 충분히 활용해 프로젝트를 중의학의 독일 발전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고 유럽에서 중의학 박사를 양성하는 주요 시기와 주도권을 선점해 쌍방의 협력이 독일, 심지어 유럽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개막식이 끝난 후, 후훙이와 함부르크대 중의학센터 SCHIROEDER 주임은 참가자들을 데리고 함부르크 중의약 양생문화 전시관을 참관하였고 중국과 독일 매체들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인들에게 본교의 풍채와 중국문화, 중의약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함부르크 중의약 양생문화 전시회’는 경락양생, 운동양생, 음식문화와 환경양생 등 4대 주제로 나뉘며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해 독일 참가자들에게 중의약 치료 및 양생에 관한 일련의 강연과 체험 활동을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