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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초의 태극건강센터, 그리스에서 개소

study-shanghai.org 16-10-2018

해외 최초의 태극건강센터 현판식과 태극건강 학술교류 행사가 현지시간 9월 15일 그리스 아테네 서아티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활동의 주제는 ‘태극이 건강을 촉진한다’ 이다. 본교와 아테네 서아티카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상하이시 기공연구소와 서아티카대 근육 골격 및 흉부 물리치료 연구실험실이 구체적인 준비 사항을 책임졌다.

서아티카대 줘꾸디스 교수가 현판식을 주재하였고 서아티카대 콘스탄티노스 무줘리 총장이 환영사를 했다. 본교 후훙이(胡鸿毅) 부총장,그리스 주재 중국대사관 왕챵(王强) 정무참사관과 서아티카대 소재지인 에갈레오시 비실리아디스 부시장이 현판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중국 주재 그리스 대사관 유티미오스 아싸나시오디스 언론참사관은 베이징에서 영상화면을 통해 해외 최초의 태극건강센터의 설립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다. 중국, 그리스, 스페인, 세르비아 등 국가에서 온 전문가, 학자, 물리치료사, 기공무술 애호가 등 총 백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후훙이, 콘스탄티노스 무줘리, 상하이시 기공연구소 리제(李洁) 소장과 서아티카대 근육 골격 및 흉부 물리치료 연구실험실 줘꾸디스 주임이 태극건강센터 서아티카대지점의 32명 신입생들에게 학습증을 발급했다. 이 학생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배운 태극권과 ‘빠돤진(八段锦)’을 선보였다. 본교 사생들도 중국 무술과 전통 ‘빠돤진’을 선보여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당일 오후, 두 학교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기공, 침술, 태극권 등 중의학 전통 치료법의 심신건강, 자아 힐링 등 분야에서의 응용 및 협력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동서양 문화 융합의 기초 위에서 ‘태극건강’ 이념을 선양해 오래된 생명의 지혜가 현대 인류의 심신건강에 더 큰 역할을 발휘하도록 하는데 대해 논의했다.

태극건강은 중국 ‘태극’ 이론의 지도 하에 태극권, 도인(导引), 침술, 추나, 기공, 찬우(参悟) 등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조절하고 도덕과 지조를 높이고 개체가 단체, 사회, 심지어 자연계와 조화를 이루도록 추진하는 것을 가리킨다. 태극건강은 고대 중국의 지혜와 기술에서 온 것이고 고대 그리스의 의학, 인도의 요가와 마찬가지로 매우 오랜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두 학교는 태극건강센터 서아티카대지점이 공식 운영을 시작하였고 건강, 의약, 문화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국 인민 건강 사업의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