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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제2공업대 신입·기존 유학생 친목회 개최

study-shanghai.org 19-10-2018

상하이제2공업대 신입·기존 유학생 친목회가 9월 30일 오후 학술교류센터 205호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라오스, 태국, 카자흐스탄, 몽골, 짐바브웨, 튀니지, 남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콩고, 러시아, 케냐, 중국에서 온 약 60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하이제2공업대의 아름다운 학교생활을 논의했다.

친목회는 신입생과 기존생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되었고 본교 중국전통복장동아리의 무대 ‘펑정우(风筝误)’ 로 막을 올렸다. 동아리 맴버들은 또 현장의 유학생들에게 서예, 활쏘기 등 중국 전통문화 요소를 전시하였고 유학생들이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것을 환영했다. 뒷이어 카자흐스탄에서 온 유학생들이 아름다운 촛불춤을 추었고 몽골에서 온 유학생들이 재즈 노래와 우쿨렐레 연주를 멋지게 선사했다. 라오스와 태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현장의 학생들에게 공동으로 아카펠라 합창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카자흐스탄과 짐바브웨에서 온 신입생들이 공동으로 연주와 함께 노래 ‘Diamonds’를 불러 현장의 학생들에게 문화 융합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짐바브웨에서 온 남학생들은 멋진 랩 무대를 선보였고 짐바브웨에서 온 2학년생 쉐리(雪莉)는 중국 노래 ‘보고싶다’를 부르면서 그의 뛰어난 중국어 학습 성과를 보여주었다. 신입생들의 젓가락 사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침목회는 또 ‘젓가락으로 콩 집기’ 속도전을 펼쳐 현장의 학생들이 모두 긴장한 분위기 속에 잠기게 했다. 침목회는 열정적인 짐바브웨 전통춤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상하이제2공업대 신입·기존 유학생 친목회의 의의는 신입 유학생과 기존 유학생들, 중국 학생과 유학생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교류를 강화하는데 있다. 유학생들은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면서 자기 나라의 독특한 풍속을 충분히 선보였다. 유학생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동시에 우리는 뿌듯하게도 중국인과 외국인 학생들 간에 점차 많이지는 협력과 교류를 발견했다. 유학생들이 본교에 다니는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문화 융합을 체험하는 경험들이 모든 중국인과 외국인 학생들의 공동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